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가 내일(12\/1)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물류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는 표준요율제 도입과 노동기본권
인정 등 법적·제도적 장치를 통한 조합원들의 처우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며 내일(12\/1) 새벽 4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하고 배차 중단 등 파업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지역의 경우 탱크로리와 대형 화물차량, 트레일러, 차량 수송용 캐리어 등 5천여대가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돼 컨테이너 수출입
화물은 물론 석유화학 업종의 합성수지와 철강, 액체화물 등의 수송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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