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문화제와 울산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이 오늘(11\/30) 오후 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는 처용문화제가 다른 축제와
차별성이 없고 대표성과 국제성이 결여됐다며
축제를 총괄하는 기구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의 하주 위원은
울산의 각종 축제는 목적이 명확하지 않고
운영조직이 불분명하다며 상설 운영 조직을
구성해 축제의 체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처용문화제추진위는 울산에 처용문화제를
포함해 한해 10여개의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비슷한 내용과 시민 참여 부족해
올바른 축제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