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 납품을 둘러싸고 학교 관계자와
급식업체가 뇌물을 주고 받은 것으로 확인돼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울산중부경찰서는 모 급식업체 2곳이 급식
재료 검수 등을 잘 봐달라는 조건으로 북구
모 고등학교 영양사를 통해 교장과
행정실장에게 현금 130만원을 전달한 것을
확인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S 업체가 지난해 3월부터
2차례 뇌물로 준 80만원은 학교 회식비로,
H 업체가 준 50만원은 영양사를 통해 교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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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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