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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29) 저녁 울산의 한 인력업체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가족 세명을 포함한 5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어제(11\/29) 저녁 7시 20분쯤 울산시
남구 신정4동의 한 인력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0여평 좁은 사무실에서 순식간에 치솟은
불길은 사무실 안에 있던 5명에게
옮겨 붙었습니다.
◀INT▶강덕만\/목격자
(불이 붙어서 뛰어다녔다.)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은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증세가 심각해
서울로 후송됐습니다.
당시 사무실에는 인력업체 사장 43살 신모씨 부부와 신씨의 아들, 인부 44살 이모씨 등
5명이 있다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사무실내 기름난로가 있었다는 점과
직원 한명이 화장실을 다녀오다 넘어지면서
난로를 쳤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SYN▶경찰
(한명이 화장실 갔다가 난로를 건드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경찰은 사무실에 있던 5명 모두가
한꺼번에 중화상을 입은 점으로 미뤄
이 업체에 불만을 품은 사람이 불을 질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이들이 의식을
회복하는데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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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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