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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건강 수준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통계조사가 나왔습니다.
경남의 경우 주민 건강 수준이
전국 하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 원인을 파악해서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기본 자료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박민상 기자!
【 VCR 】
사망통계를 중심으로 살펴 본 경남지역의
건강수준 입니다.
(C\/G)지난 15년간 인구 10만명당
경남지역의 사망률은 전국은 물론
다른 9개 도 평균 보다 높습니다.
향후 일흔 다섯살 미만 잠재적
수명손실 연수도 경남지역이 가장 열악합니다.
【 S.U 】사망수준으로 평가한
경상남도의 건강수준은
전국 평균에 비해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C\/G)또 경남도내에서도
시·군간 사망불평등이 구조화 돼 있습니다.
【 INT 】
하지만 이러한 현상에 대한 원인파악은
불가능 합니다.
사망원인과 관련한 경상남도의 공식적인
자체 자료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올 9월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 시행되면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사업의 기획과 수행은
이제 지방자치단체의 몫 입니다.
(C\/G) 이미 지난 97년 서울을 시작으로
다른 광역자치단체는 시민건강과 관련한
기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INT 】
주민들의 건강 결정 요인과
지역간 건강 불평등이 나타나는 원인을
밝혀내고 지역 보건의료계획수립의 합리성을
담보할 수 있는 보건지표조사가
하루 빨리 시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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