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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돌파구가 없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6-11-29 00:00:00 조회수 24

◀ANC▶
민주노총이 이번달 들어서만 4번째 정치파업을 벌였습니다.

다행히 큰 충돌은 없었지만 이번 파업은
해결책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생산라인이 이번달 들어서만 4번째 가동을 멈췄습니다.

노조가 민주노총의 총파업 지침에 따라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간 것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올들어 현재까지 각종 파업으로 모두 10여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지 못해 1조
5천억원에 가까운 생산차질을 빚었습니다.

그러나 사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민주노총은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2차 총궐기대회에서 한미 FTA 저지 등 4대 요구안이
관철될 때까지 파업을 멈추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INT▶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s\/u)태화강 집회를 마친 시위대는
울산시청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대시민 선전전을 펼쳤습니다.

울산시청 앞에서 한미 FTA 저지 화형식을
가지며 한 때 경찰과 대치상황까지 갔지만
다행히 충돌은 없었습니다.

민주노총은 다음주 수요일 또 다시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해결책을 빨리 찾지 않으면 파업
피해는 고스란히 기업들 몫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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