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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주택가 철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이돈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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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20분쯤 남구 신정4동에 있는
2층짜리 한 철거 인력 사무실에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일과를 마치고 사무실 안에 있던
이 회사 사장과 인부 등 5명이 전신에 2도
이상의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INT▶목격자
(불붙은채로 뛰어다녀)
S\/U) 화재는 1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좁은
사무실 내부는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또 화재 때문에 1층 사무실 내부 10여평과
집기등이 완전히 불에 탔으며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INT▶소방서
(연기 치솟고)
경찰은 실수로 난로를 건드리면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부상자의 진술을 확보했지만
불이 나기 전 한명이 사무실에서 나간 뒤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도 있다며
사고 발생 직전 사무실에서 나간 직원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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