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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건립 본격화

한동우 기자 입력 2006-11-29 00:00:00 조회수 43

◀ANC▶
울산 시립박물관 건립이 BTL,즉 민간투자
사업으로 지정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내년까지 사업자 선정을 끝내고
공사에 들어가 2천10년 말 완공할 계획입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울산시립박물관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건립됩니다.

울산시는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논의돼 온 BTL방식을 최종 확정하고,
올연말까지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고시를
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립박물관의 경우 이미 부지매입이
끝난데다 사업비 규모와 접근성 등의 조건이
좋아 최근 대기업들의 참여 문의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에 사업자 선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울산시의 판단입니다.

새로 건립되는 시립박물관은 울산의 역사,
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실은 물론
다양한 체험관과 연구,교육시설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INT▶김용섭 문화예술과장
(시민들이 활용도 높은 쪽으로 건립)

울산은 16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박물관이 없어 그동안 울산지역에서 출토된 5만여점의
유물이 전국 각지에 흩어져 보관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립박물관은 사업비 460억원을 들여
울산대공원내 만여평의 부지에 연면적
3천500평 규모로 오는 2천10년까지 건립될
예정입니다.

(S\/U)울산시는 내년 7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한 뒤 늦어도
2천8년부터는 시립박물관 건립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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