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양경찰서는 이달 들어 실시한
3\/4분기 해양환경 저해 사범 집중 단속 결과,
모두 60건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 가운데 방진 설비 없이 해상에서
도장작업을 하다 페인트 분진을 발생시킨
현대중공업과 울산항에서 연료를 넣다 부주의로
벙커C유 40리터를 해상에 유출한 케미칼 선박에 대해서는 입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밖에 선박에 비치하도록 돼 있는 기록부
관리를 소홀히한 사항 등 사안이 경미한
10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나머지 사안은 모두 시정지시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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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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