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도심지에 집중돼 있는 아파트 견본주택이 화재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구청은 최근 견본주택 25곳과 대형 공사장
8곳 등 33곳에 대한 합동점검 결과 견본주택
16곳과 공사장 5곳 등 모두 21곳이 소방과 전기시설 미비 등으로 53건이 적발되는 등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에 점검한 견본주택
가운데 64%나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아파트 시공사의 안전의식이 제고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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