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수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분석한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은 지난해보다 18.8% 증가한 47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선박과 석유화학제품은 수출이 크게
늘어났지만 자동차 수출은 지난해보다 11.7% 감소한 9억 2천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대미수출이 46.5%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무역협회는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업종의 경우 원화 강세와 엔과 달러 약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수출이 차질을 빚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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