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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추가로 발생해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울산은 오늘부터(11\/28)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들어갔습니다.
AI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소규모 농장이 중점 방역 대상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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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계 10만 마리를 사육하는 양계장입니다.
방역 차량이 AI 바이러스가 농장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농장 주변에 소독 약품을 살포 중입니다.
◀INT▶ 신용석 \/ 울주군 축수산과
방역당국은 토종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를
방사해서 키우는 소규모 농가를 감염 취약지로 꼽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03년 울주군 상북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곳은 철새 등과
접촉이 쉬운 소규모 농가였습니다.
◀ S\/U ▶ 개인 소독시설이나 장비가 없는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 최우선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방역 작업과 함께 양계업
종사자들에게 독감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AI 바이러스가 사람들이 걸리는
독감 바이러스와 결합할 경우 새로운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변이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INT▶ 이하영 가정의학 \/ 울주군 보건소
일반인들도 조류의 분비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손과 발을 자주 씻는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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