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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에 50명씩 수업

입력 2006-11-28 00:00:00 조회수 153

◀ANC▶
현재 초등학교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35명 정도인데 울산지역 한 초등학교에서는
무려 50명이 콩나물 수업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4년전 신축된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실마다 빈공간이 없을 정도로 책상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이 학교 학생들은
42개 학급에 천875명, 저학년은 한반에 50명,
고학년은 42명이 콩나물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부 지침인 35명을 10명 이상
초과했습니다.

단독 주택지에 소규모 빌라가 대거 건립되면서
인구 유입이 계속되면서 빚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특별활동 교실도 없고, 교사들은 힘든 수업에
학생들을 일일이 배려할 수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INT▶김성남 교사 울산 성안초등학교

같은 도심지 학교라도 학급당 학생수가
1.5배 가까이 차이가 나게 된 것은 교육청이
학생수 예측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울산지역은 재개발,재건축이 곳곳에서 이뤄지면서 학급당 편차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 교육청은 당초
2천11년까지로 잡았던 장기 학생수용 계획을
오는 2천20년까지로 연장하는 수정 계획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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