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시의원 휴직 논란-마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11-28 00:00:00 조회수 6

◀ANC▶
경상남도 창원시 현직 시의원인 노동자가 의정활동을 이유로 회사에 4년간 무급휴직을
신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노동자들의 정치참여와 관련해
이 논란이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거립니다.

이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5년 동안 두산인프라코어 창원공장에서
근무하다 5.31 지방선거 때
창원시 의원으로 당선된 이종수씨.

지금껏 연,월차 휴가와 개인 휴직 등을
모두 쓰면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INT▶시의원
"유급 아니고 무급휴직. 노동자 정치 못하게 "

이의원은 근로자와 시의원 두 일을 함께 하기가 힘들어지자 결국 사측에 무급휴직을 신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이 의원은 소속당인 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 정치탄압이라며 사측을 규탄했습니다.

S\/U)또 대우 조선 등 다른 기업에선
4년 무급 휴가를 인정한 사례가 있다며
휴직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사측은 공민권 행사를 인정하지만
4년 내내 휴직을 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의정 활동을 하지 않는 기간에는
회사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노사협력팀
"근로 기반 흔들리는 것. "

이번 논란은 노동자의 정치참여와 관련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