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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사지연 부담금 잇따라 부과

입력 2006-11-27 00:00:00 조회수 191

◀ANC▶
최근 학교공사가 늦어져 학생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빈발하면서 울산시 교육청이
학교 공사를 한 건설업체에 공사지연 부담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 3월 개교한 울주군 상북면
울산과학고등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지난 2월말 준공예정이었지만
업체측의 토목공사가 보름이상 늦어지면서
개교하고서야 준공검사가 나 업체측에 16일분
천200만원의 공사지연 부담금이 부과됐습니다.

올해 3월 개교한 이 무거고등학교는
준공 예정일을 무려 3개월 넘기면서
지난 6월에야 준공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해당 업체에 1억7천여만원의
공사지연 부담금을 부과했습니다.

학생들은 개교 이후 공사가 덜 된 학교를
다니느라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올들어 울산지역에서 7개 학교의 각종 공사가 지연되면서 공사지연 부담금이 부과됐습니다.

내년 3월에는 교육청 재정사업이 아닌
민간투자사업으로 제 2 동백초등학교,
제 2 구영초등,백양초등학교,삼남중학교 등
모두 7개 학교가 개교 예정입니다.

◀INT▶박기부 BTL담당 울산시 교육청

울산시 교육청은 업체측에서 준공기일을
어길 경우 이를 엄격히 처리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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