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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위주의 인사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인사쇄신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부적격 공무원의 현업 퇴출까지 염두에 둔
파격적인 내용도 담고 있어 공직사회에
상당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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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마련한 민선4기 인사쇄신 방안의
핵심은 과거 직위와 연공서열 위주의 정형화된
인사에서 벗어나 능력을 중시하는 일 중심의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C\/G)이를 위해 울산시는 근무실적 가점제
활성화와 발탁승진 등 실적주의 인사풍토
정착과 함께 실국장 인사추천제와 희망부서
전보신청제 등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4급에서 6급까지의 공무원은
해당 실국장의 추천에 따라 부서 배치를 하고,추천에서 제외된 직원은 별도로 구성되는
시정지원단에서 직무교육과 함께 환경,교통 등 현업부서 지원업무를 맡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실상 기업체의 대기발령과 다름 없는
현업 퇴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와함께 직무의 전문성을 높이기위해
개방형 직위와 계약직공무원의 임용을 늘리고,
5급과 7급 공무원의 공채를 확대하는 등
공직사회 내부의 경쟁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INT▶자치행정국장
울산시는 이번 인사쇄신 방안을 내년 1월
정기인사때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
(S\/U)이번 인사쇄신 방안은 연공서열 위주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조직과 시정발전을 이끌어낼 수 없다는 절박한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공직사회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시행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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