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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항만 전방위 공세(부산)

입력 2006-11-27 00:00:00 조회수 37

◀ANC▶
부산항과 경쟁관계에 있는
중국항만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라이벌 항만이었던
상해항과 양산신항에 이어
이제는 중국의 다른 지역의 항만들까지
항만개발에 가세하면서
부산항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중국항만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표항만인 상해항은
지난 2003년 부산항으로부터
세계 3위 컨테이너항의 자리를 빼앗아 갔습니다

이로부터 2년만에 부산항은
세계 5위항으로 전락했고
상해항과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심이 얕은
상해항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연말 개장한 양산신항은
올들어 8월까지 200만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하며
7만8천개를 처리하는데 그친
부산신항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INT▶
루스민 교수
차이징대 금융학과
" 양산신항 1.2차 공정이 끝나면서 이제 상해와 부산의 격차는 갈수록 커질 것이다 "

이런 가운데 올상반기
광저우 항이 49%,
닝보항이 37%의 성장세를 기록하는등
중국 전지역의 항만들이
두 자리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INT▶
김황중 본부장
한진해운 중국본부
" 중국 전지역이 항만개발에 나서면서
자체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

반면 부산항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0.8%의 성장세를 기록하는데 그치면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대적인 항만개발과
대형선박의 중국직기항 추세가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량감소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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