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통영 한산도에서는
지금 시금치 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당도가 뛰어나고 향도 좋다고 하는데요,
신은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녹색의 융단이 깔린 듯
시금치 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육지의 시금치보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와 향이 뛰어나고
저장성이 긴 한산도 시금치입니다.
차가운 해풍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자란 시금치는
매서운 바람이 부는 지금이 제철입니다.
◀INT▶농민
한산도 시금치가 경매에 부쳐지면
순식간에 팔립니다.
500그램 당 1300원 선으로
육지 시금치보다 몇 백원 비싸지만
찾는 사람이 많아
물량을 제때 공급하기 힘들 정돕니다.
◀INT▶농협
200여 농가에 연간 20억원의 소득을
안겨주는 효자상품으로
톡톡히 제 몫을 해내고 있는 한산도 시금치.
내년 3월까지 시장에 선보이는 한산도 시금치는
다음주 중으로 브랜드화 작업을 거쳐
본격적인 시장사냥에 나섭니다. mbc 신은정.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