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가계부채가 위험수위에 도달한
가운데, 금융기관 대출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중 금융기관
대출이 전달보다 16.4%나 늘어난 2천
64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기업대출이 천 232억원 증가해
증가폭이 가장 컸고 ,가계자금 대출도
769억원이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기업들의 추석상여금
지급등에 따른 자금수요 증가로 제조업 운전
자금 대출을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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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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