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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울산시 예산안을 두고 울산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개발 위주 예산 삭감과 지방채
발행 축소 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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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3.2%가 늘어난 1조5천878억원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국립대 설립과 산업단지
조성,도시공사 설립 등 3개 사업에만 모두
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집중 배정됐습니다.
이에대해 시민단체는 보여주기식 개발위주
예산편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삶의 질과 직결되는 환경국 예산이
지난해보다 150여억원이나 줄었다며 생태도시 건설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홍근명 참여연대 공동대표
(개발보다 서민들의 삶의 질에 충실해야)
재원조달 방법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울산시의 부채가 올해 예산의 40%인 6천억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또 다시 지방채 770억원을
발행해 사업을 벌인다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내년 예산안부터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논의할수 있는 참여
예산제 도입을 요청했습니다.
s\/u)내년도 울산시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5일 최종 확정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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