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남구 화상경마장 설치 계획을 전면 철회, 유치를 반대해 온 남구청과
시민단체와 화상경마장 사업자 사이의 3년
여간에 걸친 공방이 일단락됐습니다.
한국마사회는 어제(11\/23) 긴급 이사회를 열어 울산시 남구의 구 코오롱월드건물에 화상
경마장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자진
철회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3년 6월부터 화상경마장
유치를 추진해 온 대협개발과 유치를 반대해 온 울산시 남구청과 시민단체들의 공방이
마무리 됐습니다.
그러나 화상경마장 유치 사업자인 대협개발이 2003년 9월 남구청에 경마장 허가반려에 대해 월 2억원씩 모두 50여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어서 이 소송의 결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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