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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돌며 건강보험 사칭 사기 일당 붙잡혀

서하경 기자 입력 2006-11-23 00:00:00 조회수 31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11\/23) 전화를 걸어
건강보험료 환급을 약속한 뒤 통장의 돈만 빼간 45살 박모씨등 3명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6살 이모씨등 4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일당은 지난 8일 39살
정모씨에게 전화로 과납된 보험금을 환급해
주겠다며 속인 뒤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알아내 2백여 만원의 돈을 빼가는 등 지난
8일부터 단 3일동안 75차례에 걸쳐
59명으로부터 3억 5천여만원을 사취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 일당은 5만원을 주고
타인 명의의 통장 120개와 휴대전화 17대를
만들었으며, ARS시스템과 여직원까지 동원해
전국 수천명에게 전화를 걸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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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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