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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설치 논란-진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06-11-23 00:00:00 조회수 171

◀ANC▶
지리산의 대표적 등산로인 중산리 계곡에
케이블카를 설치하자는 주장이 공식적으로
제기됐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 성삼재 등 지리산에 케이블카 설치 요구가 있었지만 실제 허가된 사례는
없어서 설치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이종승 기자!!

◀END▶
◀VCR▶

산청군의회에서 케이블카 설치를 주장하는
배경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약자 등에게도 지리산을 찾을 기회를 주자는 것입니다.

생태계 파괴주장에 대해선,
설치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으며,기존 등산로를
복원할 수 있어 오히려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INT 】

추진위원회 구성이 논의되고 있고,
지자체도 긍정적인 편이어서 열기는 달아오르는 분위깁니다.

(S\/U)그렇지만 법적인 근거를 따져봤을 때
케이블카 설치주장은 희망사항에 불과할
뿐입니다.

지리산 성삼재 등에도 설치 요구가 있었지만
환경당국이 허가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어
최근 몇년 사이에 실제로 설치된 사례는
전무합니다.

【 INT 】(전화)국립공원 남태한 계장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공약이 반복되고 있지만
구체화 될 가능성이 낮다는 것입니다.

환경단체들도 지자체들이
무분별하게 지리산 개발을 주장하고 있다며,
지리산의 가치를 중·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이번 케이블카 논란이 어떻게 귀결될 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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