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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속탄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6-11-22 00:00:00 조회수 104

◀ANC▶
민주노총이 4대 요구안 쟁취를 위한 파업에
들어가면서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금속노조 소속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사업장의 가동이 또
중단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노동계가 한미 FTA 저지 등 4대 요구안 쟁취를 위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3천여명의
조합원들이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총파업과 부분파업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끝까지 투쟁,,,,)

S\/U)이번 파업이 정치 파업이기 때문에
해결책을 찾는 다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파업에 참여한 현대자동차 노조와 협력업체 사업장은 또 다시 공장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올들어 정치파업으로만
6번째 공장가동이 중단돼 천억원이 넘는 생산
차질을 빚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 등 기업들은 노조에 책임을 묻기보다는 이번 파업이 빨리 끝나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노조를 자극할 경우 자칫 추가 생산차질로
이어지거나 앞으로 노사관계가 힘들어 질 것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주영도 부회장 울산양산 경영자총협회 --전화 (앞으로 노사관계때문에 힘들다,,,)

불법파업에도 책임을 묻기 힘든 상황이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이 처한 노사관계의 현주소입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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