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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로 인한 금융 위기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울산지역 가계 대출도 위험수준을 넘고
있습니다.
가계대출 대부분이 주택 담보대출이어서 가계
대출이 울산의 주택시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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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가계부채가 2천년 이후 6년새
5배이상 늘어났습니다.
올 9월까지만 무려 7천 2백여억원을
넘었습니다.>
더 높습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비율이 7-80%를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울산지역에 아파트 분양열기가 고조되면서
집을 담보로 주택투자에 눈을 돌린 사람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INT▶황인도 조사역 한국은행울산본부
문제는 이같은 가계대출 증가속도가 가계
소득 증가 속도를 크게 앞지른다는데
있습니다.
가계대출이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소득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는 계속 올라 대출상환 능력이 갈수록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예깁니다.
금융 전문가들은 울산의 부동산 투기열풍속에
감당하기 어려운 가계대출 때문에 자칫 신용
불량자가 증가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S\/U)울산 시가지 전역이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이같은 가계대출 증가세가 언제까지계속될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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