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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터진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06-11-22 00:00:00 조회수 88

◀ANC▶
오늘(11\/22) 새벽 남구 신정동에서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돼 수백톤의 물이 도로로 흘러넘쳤습니다.

노후관 교체사업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툭하면 터지는 상수도관에 시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지름 600mm 상수도관에서 터져 나온 물이
도로를 따라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새벽 3시 30분부터 파열된 상수관은
오후 1시가 넘어서야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이 때문에 인근 800여가구는 수돗물 공급
중단 불편을 겪었습니다.

S\/U)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나온 물이 도로에 흘러넘치면서 출근길 교통이 정체를 빚었습니다

30여년전에 뭍은 낡은 상수도관의 연결 고무가
파열되면서 일어난 사고였습니다.

지난 5월 남구 야음동에 이어 지난 6월
북구 양정동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SYN▶김모씨\/신정1동

울산시가 2002년부터 266억원을 들여
197km에 이르는 노후관 교체사업을 펼쳤지만
교체율은 아직 60%에도 못 미칩니다.

◀SYN▶상수도사업본부


노후관 교체가 늦어지면서 지난 한해동안
땅속으로 새나간 수돗물만 157억원,

울산시가 광역시 가운데 수도 요금이 가장
비싼 이유 가운데 한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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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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