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역 국가산업단지의 공장용지가 크게
확장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확장될 공장용지를 부지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체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동구 방어동 INP 중공업은 강원도 삼척에
공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도 경북 포항과
전라남도에 선체 블록공장을 준공했습니다.
모두 울산에서 공장을 지을 땅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조선업체의 심각한 부지난에 숨통이 터일 전망입니다.
울주군 온산읍 우봉리와 원산리 일대 46만평을 온산국가산업단지로 편입해 달라는 울산시의
요청에 대해 그동안 난색을 보이던 환경부가
최근 조건부 승인 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환경부와 울산시는 환경시설 개선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발생 총량을 7% 줄이는 조건으로 공단부지를 확장하기로 실무협의를 마쳤습니다.
◀INT▶ 주봉현 정무부시장
s\/u)건설부의 최종 승인이 나면 공유수면 매립 등을 통해 이 일대 46만평이 공장부지로
조성됩니다.
확장된 공장용지는 조선업체에 우선
제공됩니다.
울산시는 이들부지에 조선업체가 들어서면
1조 4천억원의 매출에 2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