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11\/20) 새벽 울주군의 한 양초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이 인근 야산까지 옮겨 붙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공장 건물이 앙상한 구조물만 남은 채 모두
타버렸습니다.
소방대원 100여명이 소방차 15대를 동원해
연신 물을 뿌려 보지만 여간해서 불길이
잡히지 않습니다.
S\/U)각종 인화성 물질때문에 2시간 넘게 화재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공장 창고 3동이 모두 불에 타
5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기숙사에서 잠을 자고 있던 직원들은 뜨거운 불길을 느끼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SYN▶양초공장 관계자
또 불이 인근 야산까지 옮겨 붙었지만
바람이 잔잔해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장 일대에 상수도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진화 작업에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경찰은 양초 원료로 쓰는 고체 파라핀을 녹이는 예열기가 고장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