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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용 무 수확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가을 가뭄에도 불구하고 작황이 좋아
농민들이 한시름 덜었습니다.
신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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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단성면 들판
남강을 따라 넓게 펼쳐진 밭에서
무 수확이 한창입니다.
풍성하게 자란 무잎을 잡고
위로 힘껏 당겨 올리면
어린아이 키만큼이나 길게 자란
하얀 무가 속살을 드러냅니다.
생육 초기 비가 많이 오지 않아
걱정이 많았지만 수시로 물을 대준 덕에
평년보다 무가 잘 자랐습니다.
◀ I N T ▶ 평년보다 잘됐다.
진주시 대평면과 산청군 단성면 일대는
남강변에 위치해 용수 확보가 용이한데다,
모래와 흙이 고루 섞여 있는 토질이이서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하는
단무지용 무 재배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전에 업체와 계약을 맺고
무를 재배하기 때문에 일반 김장무를
키우는 것보다 소득 면에서 훨씬 안정적입니다.
◀ I N T ▶ 김장무는 홍수출하고 버리기도하고
수확을 마친 무는
전국의 단무지 가공공장으로 팔려갑니다.
(s\/u) 이일대에서 키워진
단무지용 무 수확은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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