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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공사 현장마다 공사로 인한 민원으로 주민들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 보상을 원하는 주민들과 원하는 만큼
줄 수 없다는 시공사,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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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교각이 마을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공사장 먼지 피해는 물론 소음
때문에 최근 송아지 10마리가 유산됐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S\/U ▶한우 농가가 텅 비었습니다. 암소가 잇따라 유산하거나 임신이 안되자 공사장 먼
곳으로 소들을 옮겼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이 공사 현장에 천막을 치고 농성울
벌이고 시공업체는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INT▶이춘우 \/ 울주군 두동면
시공업체는 고속철도 주변 주민 민원을
해결하느라 공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주민들의 자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시공업체 관계자
행정당국은 정부의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자는 중재안을 내놓고 있지만
주민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시공사는 소음과 비산먼지에 대한 적법한 방지시설을 갖춰다는 입장이어서 주민들과의
합의가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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