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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양극화 심화됐다(부산)

입력 2006-11-18 00:00:00 조회수 186

◀ANC▶

외환위기 이후 부산지역은
소득격차는 확대되고
빈곤율도 20%를 넘어섰습니다.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줄고 비정규직 인구가 절반을 넘는 등
삶의 질 역시 하락하고 있습니다.

조영익 기잡니다.

◀VCR▶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불어닥친
카드대란과 내수의 급격한 침체.

이후 부산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지난 2003년 부산의 가구당 평균 소득은
2천 200만원.

전국 평균보다 400만원 가량 적었고
지난 2001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소득격차는 확대되고
빈곤율은 지난 2003년 20%를 넘었지만
1인당 사회보장비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INT▶
"지원 계층 확대해야"

(S\/U)부산지역의 소득 양극화 문제 뿐만 아니라
지난 10년간 나타난 일자리 형태의 변화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10년동안 서울과 전국의 고용인구는
모두 증가했지만 부산은 162만 4천명으로
오히려 5%가량 감소했습니다.

제조업 일자리 수는 10년전에 비해
34%가 감소했고, 건설업의 경우도
23%가 급락했습니다.

또 부산지역의 중소기업 종사자 수는 1.5%,
중견기업의 경우 14.5% 가 줄어들었지만
20인 이하의 영세업체 종사자들은 반대로
증가했습니다.

◀INT▶
"괜찮은 일자리 창출안돼"

부산지역 임금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 근로자로
고급 일자리는 창출되지 못하고
삶의 질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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