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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예산안을 심사할 국회 예결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오늘(11\/17) 울산의 주요 국책
사업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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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들 보상 문제로 2차 시설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숲공원 입니다.
내년도 예산 실사를 위해 울산을 방문한
국회의원들은 도심 속 생태공원에 놀라워
하면서,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했습니다.
◀INT▶ 김경태 의원
"많이 다녀봤지만 좋다..지원이 있어야.."
태화강을 둘러본 의원들은 신항만 공사가
진행 중인 울산 앞바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착공된지 11년째로, 예정대로라면 올해 1단계 공사가 끝나 14개 선석이 개장했어야 하지만, 국비지원이 매년 삭감되면서 아직도 공정률이 15%에 그치고 있습니다.
내년 예산도 당초 천4백억 원에서 3백억 원이 삭감됐지만, 지역 국회의원들의 노력으로
다행히 원상 회복이 됐습니다.
◀SYN▶ 정갑윤 의원
"신항만, 옥동-농소 도로 등... 노력하겠다..."
울산시에서는 국회 예결위 의원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국책사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예산 지원에 적극나서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U) 내년 국비 예산안은 이번 현장실사를
바탕으로 종합심사를 거친뒤, 다음달 국회
본 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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