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수송 분담률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반면 지원금은 빠르게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울산지역 시내버스 수송분담률은 지난 2002년 21%에서 지난해에는 17.9%로 3.1 포인트
감소했지만 재정지원은 2002년 38억여원에서
올해는 134억원으로 3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의회 이재현 의원은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서비스 개선이 부족하고 버스업체들의 경영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또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되면 수송분담률은
더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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