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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공단 근로자 60%, 월 100만원 미만

옥민석 기자 입력 2006-11-17 00:00:00 조회수 165

북구 달천농공단지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60%가 월 기본급 100만원 미만을 받고 있으며 가입이 의무화돼 있는 4대 보험도 6%가 1개 이상에
미가입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은 지난 10월부터 달천농공단지 근로자 37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와 같이 조사됐다며 중소기업의 낮은 복지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울산시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달천공단 여성노동자의 86%가 월 기본급 80만원미만으로 나타났다며
여성 차별에 대한 대책 마련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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