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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책>분양 시기 저울질

이상욱 기자 입력 2006-11-16 00:00:00 조회수 103

◀ANC▶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이 전격 발표됐지만
울산지역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아파트 신규분양을 준비중인
업체들이 분양시기를 조금씩 늦추는 등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정부가 민간아파트 분양가를 떨어뜨리겠다며 전방위 압박을 가하자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미묘한 파장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달과 올 연말까지 신규분양을 준비중인
업체들이 분양시기를 조금씩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무거동에 분양을 준비중인 롯데캐슬은 당초
이달초 분양할 예정이었지만 이미 완공해 놓은 견본주택을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분양을 준비중인 경남 아너스 빌과
성원 상떼빌,현진 에버빌, 반구동의 청구
지벤 등도 분양시기를 조금 늦추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1.5 부동산 대책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
당장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해도 투자
심리를 일시적이나마 얼어붙게 할 우려가 있는데다 시장변화를 관망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INT▶임은자 000부동산

여기에 분양승인권을 갖고 있는 자치단체
들이 분양가 조정위원회 구성을 서두르는 등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 분양 승인을 지연시키는
사례도 속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S\/U)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분양시기
신중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신규분양
예정 업체들이 언제까지 저울질을 계속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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