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1\/16) 길에서 산 가짜 목걸이를 진짜라 속여 금목걸이와 바꾼
30살 박모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14일
남구 모 대형할인점에서 길에서 산 4천원짜리
목걸이를 금이라고 속여 백40만원 상당의
진짜 금 제품으로 교환하는등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가짜 금을 진짜와 교환하는 수법으로
4백1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박씨는 금속 감지 능력이
부족한 아르바이트 종업원이 일할 때만
가짜 금 목걸이에 18k 마크를 붙여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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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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