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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7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오늘(11\/16) 울산지역 20개 고사장에서도
잠시후 일제히 실시됩니다.
현장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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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차▶
녜,중계차는 지금 제 5 고사장이 마련된
울산 성신고등학교에 나와있습니다.
오전 8시 10분 입실 완료시간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맘때면 찾아오는 수능추위도 올해도
여전해 수험생의 몸을 얼어붙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배들을 응원하는 후배들의
함성과 따뜻한 격려의 말들이 수험생들의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
수험생을 고사장으로 떠나보낸 학부모들은
애타는 심정으로 교문앞에서 무사합격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148명 증가한
만 2천 626명이며 재학생이 8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공고에는 청각장애,뇌성마비,
지체장애 등 7명의 장애학생들이 특별교실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수능시험으로 인해 각 기업체와 관공서
출퇴근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졌고
수험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경찰과
교통봉사대 등 400여명이 집중 배치돼
특별교통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수능관리본부에서는 언어와 외국어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8시40분,1시 20분부터
20분간은 바깥 소음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울산성신고에서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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