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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동참함에 따라 지난 여름 파업이후 석달여만에 자동차 생산라인이 또 다시 멈춰섰습니다.
지난 번 임금 협상 파업을 비롯해 올해 1조3천억원이라는 사상최대의 생산차질을 빚게돼
지역 경제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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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4만3천여명. 국내 최대의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동참하면서 생산라인이 또 다시 멈춰섰습니다.
지난 7월 임금협상이 타결되지 않아 한달 가량 파업을 벌인지 3개월 보름여만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FTA 강행 저지 등
4개 요구안이 관철될 때까지 정치성 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유기\/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민주노총 총파업에 동참한 이유.."
현대자동차는 어제(11\/15)4시간 부분 파업으로 천5백여대의 자동차 생산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협력업체들도 연쇄 파업에 들어감에따라 생산라인을 가동하지 못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는 22일 전면파업에 이어
23일부터는 6일간 매일 4시간 파업에 돌입
하기로 해 피해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여름 파업때부터 따지면
1조3천억원의 사상최대 생산 차질을 빚게 된
셈입니다.
◀ S\/U ▶"정권 퇴진을 선언한 이번 파업이
장기화로 치닫을 경우에 대한 지역 경제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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