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일(11\/16) 치러지는 2007 대입수능시험을
앞두고 울산지역 각 고등학교에에서도
일제히 예비소집과 수능출정식이 열렸습니다.
한창완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2007 대입수능---강당에 모인 400여 수험생들의
모습은 전쟁터에 나가는 군사들입니다.
도열한 수험생을 향한 교장선생님의 연설은
필승을 다짐하는 장수의 우렁찬 목소리를
연상시킵니다.
◀INT▶정진돈 교장 신정고
브라스밴드의 연주에 맞춰 교가가 울려퍼지고
자랑스런 동문으로 남아달라는 후배들 곁을
지나는 수험생들은 비장한 각오로
뭉쳐있습니다.
◀INT▶강성헌 수험생 신정고
담임선생님은 수험표를 일일이 나눠주며
마지막 격려의 한마디와 악수를 건넵니다.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선생님은 밤 12시안에
잠을 자라며 무사합격을 기원합니다.
◀INT▶현중권 교사 학성고
2007 대입수능에 응시한 울산지역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148명 증가한 만2천626명이며
재학생이 8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공고에는 청각장애,뇌성마비,
지체장애 등 7명의 장애학생들을 위한
특별교실이 마련됐습니다.
수험생들은 수험표 분실에 대비해 응시원서에
붙은 사진과 같은 것을 하나 더 준비하는 것이
좋고 입실시간인 오전 8시 10분을 맞추지
못할 경우 119나 112에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수험생들은 대입수능으로 12년 학업의 농사를
마감하게 됩니다.모든 수험생들에게
행운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