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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칭)변경하기 힘드네

서하경 기자 입력 2006-11-15 00:00:00 조회수 84

◀ANC▶
남구청이 의욕을 갖고 시작한 행정동
명칭 변경작업이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간의 첨예한 의견대립으로 번져
곤욕을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달동과 야음동..

듣기에도 칙칙하고,어감이 좋지 않은
이름들입니다.

때문에 남구청이 야심차게 동명칭 변경을
추진했지만 뜻밖의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C.G) 남구청이 지난 8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동명칭 변경에 절반이상이 찬성을 표시한
4개동 가운데 달동은 중앙동, 무거1동은
삼호동, 야음2동은 대현동으로 의견이
모아졌지만 문제는 신선동과 수암동으로
팽팽히 갈린 야음 3동이었습니다.

급기야 남구청이 주민공청회를 열었지만,
오히려 주민 대립만 격화시켰습니다.

수암동을 지지하는 주민들은 바위가 수려하고
물이 좋다는 의미의 친근한 이미지를...
신선동을 지지하는 주민들은 신선산이 있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동 이름을 주장하며
첨예한 의견대립을 보였습니다.

◀INT▶안교원
(신선동..여론조사 끝났는데 왜자꾸 말이 많냐)
◀INT▶김하금
(수암동..친숙하고 대부분이 이렇게 알고있어)

양측은 각자 플래카드까지 내걸며
적극 공세를 폈지만,한켠에서는 주민들만
분열시키는 동명칭 변경이 굳이 필요하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S\/U)행정력 낭비라는 논란속에 남구청이
동명칭 변경을 둘러싼 뜻밖의 주민 대립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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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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