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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학교지원 편중

입력 2006-11-14 00:00:00 조회수 171

◀ANC▶
울산시 교육청이 부족한 학교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기업체의 학교지원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지만 특정 학교에 편중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교직원 인건비가 70%를 넘는 재정난에
봉착한 울산시 교육청이 학교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각급 학교와 기업체를 연결하는
자매결연사업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들어 무룡초등학교는 삼성정밀화학,
온산초등학교는 LS니코 동제련,
온양초등학교는 한전기공,신언중학교는
삼성SDI과 각각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자매결연 기업들은 축구골대나 책,
학교 홈페이지 구축,헬스장 등의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거나 시행예정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기업지원을 받고 있는 학교는
특정기업과 지리적으로 가깝거나 사업과
연관있는 12개 학교로 지역 전체 학교의
5%도 되지 않습니다.

◀INT▶학교 관계자
"다들 고민스럽겠죠---"

기업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학교장이나
학교운영위원,지방의원의 입김이
작용해야한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 교육청에서 학교편중지원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의 의사를 일괄 접수해
지원이 시급한 학교에 지원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업체 학교지원이 자칫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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