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립대학 범시민 추진단은 오늘(11\/14)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대 교명선정에
문제가 있다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범시민 추진단은 국제화 시대에 울산지역을
뛰어넘는 영문이니셜을 교명에 활용한 점은
시대변화에 맞췄다고 볼수 있지만 유텍이라는 교명이 기능대학이나 연구소등과 이름이
비슷하고 발음상에도 문제가 있는만큼
유티(U-T)로 바꿀 것을 요청했습니다.
범시민추진단은 이런 문제점을 바탕으로 교육인적자원부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첨부해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기능대학과 창원기능대학등 폴리텍을
교명으로 쓰는 기능대학들은 유텍이라는
이름이 자신들의 교명과 비슷하다며 어제(11\/13) 울산시에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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