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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을 학교 급식에 활용하려는
현장체험활동이 열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김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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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을 거의 뿌리지 않은 한 사과단지.
아이들이 탐스럽게 열린 사과를 따
한입 가득 베어 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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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씻어 먹었는데..친환경이라.."
한아름 사과를 딴 아이들은
이내 고랭지 배추밭으로 옮겨
토실토실하게 살이 찐 배추를 뽑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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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따봐요"
또 김장속을 채우면서
농약을 치지 않은 우리 농산물이 왜
소중한 지 어렴풋이 깨달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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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가 먹은 게 좋다는 걸.."
지난 5월 학교급식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학교급식재료로 우리 농산물을
공급하는 일을 추진해오고 있지만,
아직 인식이 부족해 이 체험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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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지역농산물 푸대접"
제대로 판로를 찾지 못하던 친환경재배농민들도 이번 행사를 크게 반겼습니다.
◀INT▶
"미래의 소비자인 어린이들이 알아야"
한편 거창 교육청은 앞으로 이러한 체험행사를
확대해 학교급식과 지역농산물을 연계시키는
활동을 늘여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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