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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국민임대주택단지 건립여부에 대한
건교부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또 다시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미 도시기반시설 미비 등을
이유로 반대의견을 냈지만 시민단체들은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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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가 주택공사에 맡겨 임대주택단지 조성을 추진중인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일원입니다.
주공측은 이 곳에 만900여가구의 임대주택과
일반분양 아파트를 짓기로 하고,건교부의
지구 지정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시는 지난 8월 해당 자치단체와
주민들의 반대가 심한데다 대규모 택지조성에 따른 도시기반시설 미비 등을 이유로
사실상의 반대의견을 건교부에 제출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경실련과 참여연대 등은
기자회견을 갖고 가뜩이나 치솟는 집값 때문에
서민들의 내집마련의 꿈이 멀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울산시가 아무런 대안도 없이
무책임한 결정을 내렸다며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INT▶
건설교통부는 예정대로 다음달중에
다운 국민임대주택단지 지구 지정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SYN▶
건교부는 그러나 단지 개발에 반대하고있는
울산시와 주민 등을 상대로 설득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지구 지정이 다소 늦어질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U)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을 둘러싸고
찬반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건설교통부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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