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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여성들은 소득이 증가하면서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고 있지만,
의식수준은 아직 부족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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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교수팀이
지역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조사한 결과 물적 수준과 의식수준에서
상반되는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C.G 1> 먼저 주택소유 형태를 물었더니
조사 대상자의 80%이상이 자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C.G 2> 월평균 가계 소득도 300만원에서
500만원이 절반이상을 차지했고, 700만원 이상이라는 응답도 5.7%나 됐습니다.
C.G 3>의생활 실태를 묻는 질문에서는 패션
과시형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패션과
유행에 민감하다는 응답이 주를 이뤘습니다
C.G4>식생활에서는 맛있고 비싼 집을 찾아
다니는 식도락 형태가 가장 많았고, 건강을
우선 생각하는 현대인의 웰빙 스타일도
반영됐습니다>
C.G5>반면 환경보호 지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전제의 절반 정도가 환경보호 의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활동적인 여가생활보다는
소극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서정희 교수 울산대아동가정복지과
생활과 소비수준은 선진도시 형태를 띠고
있지만 사회.문화의식이 아직 떨어진다는
예깁니다.
S\/U) 물질적으로 풍요해진 여성들이 좀더
편하게 가서 즐길 수 있는 문화.레저공간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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