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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59차례 털어

서하경 기자 입력 2006-11-13 00:00:00 조회수 45

◀ANC▶
아파트마다 설치된 각종 방범 장치가
치밀한 절도범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59차례에 걸쳐 아파트를
털어온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한 남자가 아파트 출입문 앞에서 세대 호출
번호를 무작위로 계속 누릅니다.

사람이 없는 집을 일일이 확인한 다음
빈 아파트로 들어가 10분도 안돼 유유히
걸어나옵니다.

현관문은 미리 준비해둔 아파트 자물쇠 열쇠로쉽게 열 수 있었습니다.

경찰이 압수한 절도 용의자의 수첩에는 아파트 이름과 CCTV 설치여부, 자물쇠 종류까지
상세하게 정리돼 있습니다.

◀INT▶양순봉 팀장\/남부경찰서

S\/U)용의자는 이처럼 인터넷으로 아파트
주소를 파악하고, 사전답사를 통해 아파트
평수와 차량 종류까지 확인했습니다.

박씨는 이렇게 직접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국 고급 아파트를 돌며 59차례에 걸쳐
2억원어치의 금품을 털었습니다.

그동안 엘리베이터 CCTV를 피해 비상 계단을 이용해 절도 행각을 벌여오다 아파트 출입문에 설치된 CCTV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SYN▶양모씨\/용의자

양씨는 게임방 영업 실패로 대학생 딸의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출옥한지 1년도 안돼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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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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