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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만해도 시민 1인당 도시공원
조성면적이 전국 7대도시 가운데 꼴찌였던
울산이 최근 통계에서는 갑자기 1위로
올라섰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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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시가 도시공원으로 지정한 곳은
모두 389군데,42.9제곱킬로미터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실제 공원시설로 조성된 면적은
5.5제곱킬로미터로,공원 조성률이 12.7%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은 그동안 전국 7대도시 가운데
공원 조성률이 최하위라는 오명을 써왔습니다.
하지만 울산시는 최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7대 도시 공원조성 비교자료를 내놓았습니다.
(C\/G)먼저 공원조성률이 12%에서 37%대로
수직 상승했고,1인당 공원 조성면적도 꼴찌에서 1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동안 울산시는 조성이 완료된 곳만 공원
면적에 포함시켰으나 다른 도시들은
계획 단계 또는 조성중인 곳도 공원으로
간주했기 때문입니다.
◀INT▶조기수 환경국장
울산시는 새로운 통계기준에 따라
오는 2천10년을 목표로 한 공원조성 추진계획도
다시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S\/U)울산시는 이를 계기로 환경도시에 걸맞는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천10년까지 도시공원 조성률을 40%까지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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