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1\/10) 대중교통개선위원회를
열어 위원들에게 시내버스 요금 평균 13%
인상안의 배경을 설명하고 자문을 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요금인상을 원안대로
하더라도 앞으로 버스업체 재정지원시
차등 폭을 확대하고 2년 단위로 하던
서비스 개선과 경영평가를 반드시 매년
한차례씩 실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와함께 50원 추가 인상하도록 한 초등학생의
버스요금은 종전대로 300원으로 동결할 것을
적극 검토하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울산시의 시내버스 요금인상안은 이달중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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