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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본으로 인수"(마산)

입력 2006-11-10 00:00:00 조회수 157

◀ANC▶
지역 상공인들을 주축으로 꾸려진 인수위가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내년 초까지
인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인수위를 구성한 지 1년 만인데
성사 전망은 엇갈립니다.

김상헌 기자 보도.

◀VCR▶

"정부는 경남은행에 투입한 공적자금
3천5백억 원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다."

"우리금융지주회사도
전산 통합을 하지 않아 시너지 효과도 없다,
소속 은행간 불필요한 경쟁할 필요 없이
경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INT▶이건호 교수\/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각 지역 상공인들이 주축이 된
두 은행의 인수 추진위원회는 오늘 양 지역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이처럼 모두에게 이로운 만큼,
정부는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우리금융지주회사에서 분리해서
지역 자본에 매각해야 하고
지금이 그 적기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반대하는 쪽도 한계, 버티기 힘들 걸..."

하지만 은행 수는 줄이고 덩치는 키우려는
정부 입장에선 이같은 주장에 부정적이며,
설사 정부가 분리 매각을 결정해도
공개 입찰을 할텐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금융지주쪽도 자산 가치 1조원 이상인
알짜 회사를 내주기 싫어하고 있습니다.

인수위는 장담에도 불구하고
최소 5천억 원 이상의 인수 자금을
마련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단 인수위측은 이같은 민영화 작업을
내년 초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상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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