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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7> 고3 교실 초긴장

입력 2006-11-09 00:00:00 조회수 190

◀ANC▶
대입 수능시험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울산지역 고 3교실은 그야말로 초긴장
상태입니다.

교사들은 이럴 때일수록 평상심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수능시험일을 코앞에 둔 고 3 수험생들은
인생의 중요 고비를 맞았다는 중압감 속에서
막바지 요점 정리에 비지땀을 쏟고 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자율학습에 잠이 부족하지만 자신들을
바라보는 부모님 생각이 앞섭니다.

◀INT▶정준혁 고 3 울산고

학교에서는 수험생들이 평상심을 잃지 않도록
지난달부터 두발이나 복장 단속을 하지 않고
있고 시험날짜가 다가오면서 학생들은
없던 징크스도 생겨났습니다.

◀INT▶주성호 고 3 울산고

초긴장의 고 3교실은 수시합격생들이
늘어나면서 듬성 듬성 빈자리도 많습니다.

울산지역 주요 사찰에는 자녀들의 무사 합격을
바라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학부모,교사들이 단체로
산에 올라가 기원제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시내 상점가에는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합격을 기원하는 기발한 상품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정답을 골라보여준다는 행운의 거울,
합격의 문을 여는 열쇠,합격의 등불,
원하는 대학에서 보내온 합격교지문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는 16일 울산지역에서도 각
고등학교에 마련된 20개 고사장에서 수능시험이
실시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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